제대로 벌침 즐기기,선무당,벌침이야기,벌침봉침임상소설,벌침음해세력
벌침이야기저자 2011년0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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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

순기능이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행동을 하는 목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역기능이란 그 행동을 하는 목적과 반대 방향으로 결과가 나타나서 오히려 이롭지 않게 되는 것이다.


벌침이야기2 책의 머리글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는 의미에서 회음혈 이야기를 올려 놓았더니 언젠가부터 벌침음해세력(벌침을 일반인들이 공짜로 즐기면 손해를 본다고 믿는 세력)들이 종종 회음혈 벌침이 이롭다면서 사람들을 꼬드기고 있는 것이 목격되어 한마디 하기로 했다.


벌침이야기2책의 머리글의 회음혈 이야기는 일반침에 관한 내용을 예로 든 것이다.
일반 쇠침은 특별히 몸에 열을 가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물리적 자극을 주는 것에 불과하므로 회음혈 침을 사용해도 역기능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벌침은 일반침과는 완전히 다른 화학치료법인 것이다.즉 벌독이 주사되어 몸속에 존재하는 잡균을 태워서 그 때 발생하는 열로서 뜸효과를 함께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데 회음혈이란 인체의 음기가 모두 모이는 혈자리라는 것이다.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것이 음양오행설이다.양만 있고 음이 없다면 신체가 뜨거워져서 혈기가 순환하지 않을 것이다.반대로 음만 있고 양이 없어도 인체가 차가워져서 혈기가 순환하지 않게 되므로 건강에 이롭지 않는 것이다.전기가 흐르는 것 역시 음극과 양극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과 같은 원리이다.


그렇다면 회음혈에 무식하게 벌침을 맞는다는 것은 음기운이 모여 있는 곳에 뜨거운 열을 가하게 되니 혈기를 돌리는데 역기능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따라서 회음혈 벌침은 가능하면 삼가하는 것이 이로운 것이다.

어떤 벌침 자료를 보니 전립선에 좋다고 회음혈에 벌침을 맞느라는 글을 보았다.물론 위와 같은 원리로 삼가하는 것이 음양의 조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인체공학적으로도 벌침이야기의 성기벌침 적응 훈련 요령에 있는 부위에 벌침을 즐겨야 전립선과 직접연결된 모세혈관을 따라 벌독이 전립선 청소를 해주게 된다.즉 전립선에 있는 잡균과 노화된 모세혈관을 재생시켜 주므로 전립선 관련 질병을 퇴치할 수 있다.


하지만 회음혈은 전립선과는 무관하다고 보면 되겠다.전립선과 직접 연결된 혈관이 아니기 때문이다.다만 회음혈에 벌침을 맞는 경우는 치질이라면(항문 부위가 차가우면 치질이 생길 수 있음) 가끔 벌침을 맞아도 되지만 이 또한 회음혈의 특성상 삼가하는 것이 이로운 것이다.차라리 항문 주위,엉덩이 중안 부위나,사타구니 벌침,승부혈 등이 이로운 것이다.


뭐든지 제대로 된 정통을 접해야 역기능을 줄이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벌침음해세력들의 무식한 벌침에 건강을 잃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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